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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닝(安宁)~ 이먼(易门) - 최고속도 61km/h를 기록하다.
 


 

 


 15km 지점부터 도로가
한적해 지기 시작을 한다.

 

 

3년만에 외국인이 왔다며 공안(경찰)이 친히 숙소를 방문했다. 쩝.
너무나 뻔한 애기를 왜그렇게 물어보는지....

주소를 임시로 베이징 대학 유학생 기숙사로 써놓았는데, 그걸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는 듯이 취조를 한다.
웃으면서 받아 넘기길....옛날 반공 교육받던 생각이 얼핏난다. ^_^

오늘 도착할 곳은 이먼(易门)이다. (60km 정도 떨어진곳..)
이곳 운남은 산투성이라서 짐달고 그리 많이 가질 못해용..^_^

 

 

 

 

 

 

 

 

 

 

 

 

 

 

 

 

 

 

 

 

 

 

 

 

 

 

 

 

 

 

 

 

 

 

 

 

 

 

 

 

 

 

 

 

 

 

 

 

 

 

 

 

 

 

 

 

 

 

 

 

 

 

 

 

 

 

 

 

 

 

 

 

 

 

 

 

시작이 그리 쉽지 않다. 시작부터 오르막이고(물론 그리 큰 오르막은 아니지만) 교통량이 많다.
짐을 싣고 가는 큰 트럭이 많고, 또한 내뿜는 매연은 아주 사람을 죽인다.
마스크는 필수. 더운데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을 했다.

5.5km 지점부터는 그래도 도로 상태가 비교적 좋아지고 달릴 만하다.
아니 취소다. 바로 또 비포장 길이 나오기 시작하는구만....

차포()를 지나서 약 15km 지점부터 도로가 한적해 지기 시작을 한다.
이제 비로소 영아랑 나란히 달릴 수 있게 되었다.
15km 지점 이전은 아휴... 참... 내 .. 자전거 타기에 별로...쩝.

역문()으로 향하는 국도로 들어서고 나면 길은 아주 좋아지기 시작한다.

중간에 육가()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냥 거쳐 가는 마을이 아니라, 빙돌아서 마을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야 한다.

 

시작은 오르막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20km 지난 지점부터는 이렇게 넓은 도로에 차들은 하나도 없고,
엄청나게 이어지는 내리막길.....

우악. 이야. 이야야...오빠 달려...

속도계를 보니, 61km/h를 가르킨다.

중간에 속도를 내는데 빠져서 영아가 오바를 하다가, 국이랑 한번 언성 높이면서 싸운걸 제외하곤
나쁘지 않은 라이딩.... (몰랐는데 영아가 아주 스피드를 즐기는 것 같다. ^_^)

 

 



 속도계를 보니,
61km/h를 가르킨다.

 

 

 

 

 

 

 

 

 

 

 

 

 

 

 

 

 

 

 

 

 

 

 

 

 

 

 

 

 

 

 

 

 

 

 

 

 

 

 

 

 

 

 

 

 

 

 

 

 

 

 

 

 

 

 

 

 

 

 

  



길을따라 꽃재배하는
모습이 아주 일반적이다.

 

 

혹. 운남성이 중국의 유명한 꽃 생산지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운남성의 성도인 쿤밍을 벗어나고 나서부터는 다른 성()에 비해 이곳 운남의 시골에는...
관광이 아닌 운송 수단으로써의 우마가 특히나 많이 눈에 띈다.

아직 발전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버스, 택시 역할을
하는 마차지요. ㅎㅎ

 

 

 

 

 

 

 

 

 

 

 

 

 

 

 

 

 

 

 

 

 

 

 

 

 

 

 

 

 

 

 

 

 

 

 

 

 

 

 

 

 

 

 

 

 

 

 

 

 

 

 

 

 

 

 

 

 

 

시골로 들어오니 물가가 도시에 비해 절반이다.
만원안되는 돈으로 얼마나 시설좋은 호텔을 잡았는지 모른다.

도착후 역시 경찰에 신고를......


우리도 모르게 호텔에서 또 경찰에 알린 모양이다. ^_^
지방으로 갈수록 여권 복사본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아이야. 우린 자전거 타고온 스파이.....^_^

 

중국 시골을 여행을 하면서, 작은 곳에서 숙박을 하게되면 아에 먼저 경찰서를 찾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먼저 등록을 하러왔다고 애기를 하면, 대부분 너무너무 잘해준다.

친히 괜찮은 숙소까지 않내를 해주고, 신경을 써주기 때문에 짐보관 하는데도 많이 수월하다.
 

하지만 반드시 고자세는 안되요.
경찰들의 자존심이 대단하기 때문에 적당히 숙이고, 부탁을 하면 의외로
너무나도 친절하다. 어쩌면 공짜로 숙박을 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우린 한번 경험을 했어요...^_^)

 



뭘 보세요 !. 우리가 점심먹으로 들렀던 마을의 장터에서..

  

 

 

날짜

이동경로

교통량

도로상태

경치

높낮이

기타

2003023

anning~
yimen

차많고, 공기나쁘다.

중하. 20km이후는 최상

보통이다.

해발  1580~1947
처음20km는 고생한다.

20km이후로 이어지는 내리막은 환상이다. 최고 62km/h 기록

주행정보는 일일 주행데이타를 참조하세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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