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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비, 휴식. 라오스 입국 준비
 


 

 




스포크(바퀴살) 부러진건
영아가 전문이랍니다.ㅎㅎ

 

 

 


시간이 참 빠르다. 멍라에서 벌써 3일째로 접어 들었다.

쉬고, 자전거 정비하고, 라오스로 들어갈 정보도 구하고.

그렇다고, 무작정 쉬기만 한것도 아닌데, 시간은 참 잘도 잔다.

 

어제 만난, 독일 바이크족 친구들이 오늘 아침 떠나기로 되어 있었다.

이들은 막 라오스에서 이쪽으로, 건너오는 친구들이기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들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였다.

많은 애기끝에 많은 정보를 얻었다.

 

 

 

 

 

 

 

 

 

 

 

 

 

 

 

 

 

 

 

 

 

 

 

 

 

 

 

 

 

 

 

 

 

 

 

 

 

 

 

 

 

 

 

 

 

 

 

 

 

 

 

 

 

 

 

 

 

 

 

 

 

 

 

 

 

 

 

 

 

 

 

 

 

 

 

 

 

토마스. 실크, 올리버 라는 독일 친구들을 아침에 배웅을 했다.

오늘 아마 많이 힘든 코스를 탔을 거다. ^_^

 

어제 밤새 "깨진 항아리의 라오스정보"를 보느라고, 잠을 못잤다. 아니 안잔거지....

오후내내 홈페이지 업데이트 작업을 더하다가, 오후내내 잠을 잤다.

 

 

 

 



왼쪽부터 국이, 토바스, 실크, 그리고 올리버.
사실 국적이 필요없답니다. 자전거를 탄다는 것만으로도 한마음이 될 수 있죠.

 

 

 

 

오늘은 뭘했을까?

 

독일 친구들과의 교류, 보여준 만큼 그들도 반응 한다고, 아침에 그들이 독일 주소와, 싱가폴에서의 값싼 숙소 정보를 적은 종이를 건네주었다.

밤새, 라오스 들어갈 계획을 짰고,

중국에서의 마지막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위한 작업을 했다.

그리고 한양 mtb와 제이텔에서 답메일을 받았다.

발렌타인데이. 영아가 양로추얼을 4추얼 사주었다.

라오스에 무장강도 애기를 들었다. 사실인지 무근인지 모르겠다. 거의 10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다고 들었다. 사실 좀 걱정이 된다.

 

 

그럼 내일은 뭘할거니?

 

일단 오전에 셀빅 한국으로 부침.

오전에 구입할 물건 구입할것. (건전지, 반지고리, 모기향. 라오스지도.)

공안쥐(경찰서)가서 루트 물어봐야지.

모레 홈페이지 업데이트.

 

  




일단 라오스의 국경을 넘어야 하기에 미리 국경근처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짐없이 타는 자전거.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나는 듯이 달린다.

 

돌아오는길에 정말 큰문제가 발생했다.

뒷바퀴의 스프라켓이 풀려 버렸다.

바퀴가 흔들흔들.

 

하지만, 중국에는 맨손의 마법사들이 아주 많기에 임시방편으로 해결을 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에 들어갈 때 까지 아직 문제가 없다. ㅎㅎ


쎄쎄쎄쎄쎄쎄쎄......

 

 



맨손의 마법사.
중국의 자전거 수리공들

 

 

 

 

 

 

 

 

 

 

 

 

 

 

 

 

 

 

 

 

 

 

 

 

 

 

 

 

 

 

 

 

 

 

 

 

 

 

 

 

 

 

 

 

 

 

 

 

 

 

 

 

 

 

 

 

 

 


2003년2월17일. 준비완료다.

내일 드디어. 난생처음으로 육로로 국경을 넘는다.

긴장, 두근두근.

 

 

 

 


만사불여 튼튼이라, 일단 국경에 미리가서 상황을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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